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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서 배우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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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서 배우는 일본




설명






일본에 관련된 책을 읽고 감상문을 써야한다기에 학교 도서관에 가서 책을 검색해보았다. 일본에 관련된 수많은 책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욕하면서 배우는 일본’이라는 책 한권이 눈에 띄었다. 사실 내가 일본어 전공을 하고 있지만 나도 한국인이기에 과거 일본의 역사나 여러 가지 문화적인 측면으로 일본에 관하여 안 좋은 생각도 많이 가지고 있는 편이라서 내가 읽기에 딱 알맞은 책이라 생각하고 책을 뽑아들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 중 또 다른 하나는 사실 이러한 책과 같이 기존의 우리나라 사람이 쓴 일본 관련 서적과 같은 경우에는 극단적으로 일본에 대하여 비판하는 식의 내용이 많아서 읽으면서도 이성적이기보다 감성적으로 일본에 대하여 판단하고 결론짓기 쉬웠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일본을 비판하면서도 그 안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을 말하며 우리가 중립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게끔 쓰여져 있어서 마음이 끌리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인상 깊게 읽었던 부분은 ‘흉내내기에서부터 앞지르기’까지라는 부분이었다. 이 내용은 일본문화의 시간에도 자세히 배웠던 내용이기도 하여 더 흥미있고 관심있게 읽었다. 흔히 사람들은 일본을 모방의 국가라고 부른다. 미개의 섬나라 일본이 문명국으로 발돋움한 요인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정학적 이점으로 인하여 모방을 통해 발전했다고 하는 설이 있다. 쿠바와 일본을 예시하여 비교해보면 두 나라 다 비슷한 거리의 바다를 사이에 두고 대륙과 떨어져 있는데 다른 점이 있다면 쿠바의 건너편 아메리카 대륙에는 이렇다 할 고대 문명이 없었던 반면, 일본의 건너편인 한반도와 중국에는 뛰어난 문화가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일본은 이곳에서 주변국가의 좋은 점을 본떠서 뽑아가면서도 내 것은 버리지 않아 둘을 조화시켜 무엇인가를 창조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부분을 읽으면서 발견한 또 하나의 놀라운 점은 세계최초로 조직적인 관비 해외 유학생을 파견한 나라는 일본이라는 것이었다. 6세기 초엽 세 차례에 걸쳐 견수사를 보낸 이래 2백여년 동안 유학생을 보냈는데 이들은 중국에서 몇 년씩 살기도 하며 과학과 예술, 사상 등을 흡입하였다고 한다. 또 중국의 장안(長安)을 정확하게 절반으로 축소하여 첫 미완성 계획도시 나라(奈良)와 뒤이어 그보다 약간 큰 교토를 세워 도읍으로 정하기도 하였는데 이 역시 모방의 산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순서

욕하면서 배우는 일본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 report입니다.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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