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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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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 repor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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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레포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

사람들은 사랑에 대해 곧잘 입에 올린다. 그러나 흔하게 이야기되는 만큼 우리가 그 사랑을 실체로서 파악하고 실감하고 있는지는 상당히 의문이다. 아마 추상적인 언어로 막연히 말해 버리고 지나치는 것이 아닐까?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이런 추상적인 사랑을 구체화하여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그 감촉을 알 수 있게끔 사람을 잘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이 동화는 사랑에 대한 강의로서 유감 없는 효과를 얻고 있다고 본다.
가난한 구두장이 세묜은 메마른 빵 덩어리로 근근히 끼니를 잇고, 덧저고리 하나를 부부가 서로 번갈아 입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들의 삶이 구차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소박하나마 그들에게 사랑이 깃들여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가 느끼는 것은 따뜻함이다. 이 동화에서는 그 사랑을 하느님이 보내 주는 생기로 표현하고 있다. 죽음과 대비되는 생기로서 사랑이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랑은 손쉽게 깃들이거나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세묜은 추운 밤에 벌거숭이로 교회 옆에 웅크리고 있는 미하일을 발견한다. 그러나 그는 도망치듯 그 곳을 빠져 나간다. 세묜의 머리 속은 외투를 장만하는 일과 가족들을 먹여 살릴 궁리로 꽉 차 있었으며, 또 혹시 아는 체를 했다가 자신에게 해가 올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망치듯 재촉하던 발걸음이 갑자기 무거워진다. 그러고는 몇번이나 망설이다 마침내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서서 그 벌거숭이에게로 다가간다. 그러고는 하나밖에 없는 덧저고리를 그에게 주고 집으로까지 데려온다.